쌍용차 파업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과 경찰이 점거 농성에 개입한 '외부세력'을 처음으로 구속하는 등 고강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검찰청 공안부는 경기경찰청이 쌍용차 사태에 개입한 혐의로 금속노조 경기지부장 양 모 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는 지난 5월부터 40여 일간 평택 공장을 불법 점거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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