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애완동물 전용 여객기가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개들이 승무원의 안내를 받으며 레드 카펫을 따라 전용 비행기에 오릅니다. 개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위한 전용 여객기에서 동물들은 왕과 다름없는 고객입니다.
어제 세계 최초로 애완동물 전용 여객기 운항을 시작한 미국의 한 회사는 그동안 주인과 함께 비행기 여행에 나설 때마다 화물칸에서 짐짝 취급을 받아야 했던 애완동물의 설움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광고했습니다.
객실에서는 승무원이 시시각각 먹이를 주고 몸상태까지 체크해 줍니다.
또 쾌적하고 안락한 전용 우리는 사이가 나쁜 개와 고양이를 위해 따로 분리돼 있다고 하는데요.
이 회사는 우선 미국 내 5개 주요 대도시에서 운항을 시작한 뒤 점차 노선을 늘려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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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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