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로또사업 운영실태를 감사한 결과 당첨 조작은 없었던 것으로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한달여 동안 진행한 감사에서 조작 사례와 조작 가능성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내부 심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달 말에 최종 감사 결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2월 복권위원회가 추진한 온라인복권 시스템 검증작업이 무산되면서 기획재정부가 지난 1월 감사를 청구해 실시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