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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홀터넥 수영복' 패션, 멋내려다 건강 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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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해변 같은 휴양지에서 잘 어울리는 패션이 건강에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셔야겠습니다.

여름철 바캉스나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여성들은 패션에 민감해지기 마련입니다.

바캉스 패션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목 뒤로 끈을 묶는 홀터넥 스타일의 수영복이나 원피스인데요.

이런 옷을 입으면 반사적으로 옷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목뼈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자생한방병원에서는 이런 경우 목뼈가 비정상적으로 펴진 일자목 현상과 함께 경추 주변 근육이 피로해지는 '신경성 경부통', 더 나아가 목 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조리 샌들이라고 불리는 플립플랍의 경우 엄지와 검지 사이의 긴장감이 허리까지 전달돼 요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여행 소품을 모두 넣고 다니는 커다른 가방 역시 한쪽 어깨로만 매는 경우가 많은데요.

골반이 비뚤어져서 부인과 질환을 일으키거나 요통을 일으킬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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