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한 비구름대가 남하하면서 지금은 남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현재 경남지방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됬지만 여전히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호우주의보와 경보가 발효중이고요.
제주도 북동부에서 호우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늘(15일) 하루 전남 신안에는 170mm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그 밖의 남해안쪽으로에도 80~150mm안팎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 장마전선은 남해안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서서히 남해상까지 내려가겠고 내일 다시 남해안까지 올라오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은 비가 온 뒤 점차 그치겠고 그 밖의 지방은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남해안을 시작으로 다시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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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예상강우량은 제주도 산간과 남해안에 최고 70mm로 많겠고 그 밖의 남부는 5-40mm가량이 되겠습니다.
금요일인 모레는 중부지방에도 또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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