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맛있는경제] 구슬처럼 작고 독특한 '미니양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자, 여러분 깜찍하게 생긴 이게 뭔지 아시나요?

방울토마토냐구요?

아니죠, 이건 바로 미니양파인데요.

무슨 양파가 이렇게 작냐 하실텐데, 작아도 양파 확실합니다.

그런데 양파는 몸에 어디에 좋나요?

[안한규/한의학박사 : 양파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퀘르세틴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펙틴이 풍부한데요. 국내 연구진이 밝혀 낸 결과에 따르면 이 퀘르세틴은 포도의 레스베라트롤보다 항암작용이 5배 이상이나 높은 것으로 양파의 껍질 부위에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미니양파는 더 유리하겠네요.

작아서 껍질 채 먹기 좋잖아요?

[안한규/한의학박사 : 그렇죠, 퀘르세틴은 기름에 잘 녹기 때문에 속껍질 채로 볶아서 드시면 좋은데요. 또 양상추나 토마토를 곁들여 드시면 비타민 흡수율이 두 배 이상 높아집니다.]

양파는 친한 친구들도 많네요.

광고
광고 영역

미니양파 아니 이렇게 작은 데 양파 구실을 하겠어요?

[김인섭/농협하나로클럽 유통전문가 : 이 미니양파는 2000년 경남 창녕에서 재배가 시작되서 일본까지 수출되고 있는데요. 당도가 높고 크기가 작아 생식용이나 샐러드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저도 이 미니양파로 요리에 도전하고픈 맘이 들어요.

가격은 어떻죠?

[김인섭/농협하나로클럽 유통전문가 : 현재 경남 창녕에서 올라온 미니양파 1kg에 5,4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색 채소이니만큼 오늘은 더 독특한 요리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보시죠.

'미니양파 닭강정 만들기'

1. 껍질을 깐 미니양파와 비슷한 크기로 썬 파프리카를 같이 볶다가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2. 한 입 크기로 썬 닭 안심에 표고버섯가루, 후추로 밑간하고 5분간 재워둔다.

3. 닭 안심에 녹말가루를 입혀서 180도의 기름에 튀겨낸다.

4. 다진 마늘을 볶다가 진간장, 고춧가루, 물, 캐첩, 설탕을 넣고 졸이다가 물엿을 넣는다.

5. 닭튀김을 넣고 1~2분간 양념장과 섞어준다.

6. 접시에 닭강정을 담고 그 위에 볶은 미니양파를 올린다.

(박지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