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가장 처음 찾아온 더운 날 초복입니다.
비까지 추적추적 내려 더 몸이 지치시죠.
이런 날 이 수삼 한 뿌리 넣어 푹 고은 삼계탕 생각이 절로 나실 겁니다.
수삼이 몸에 좋다는건 우린 다 알잖아요.
세계적으로 증명이 된 건가요?
[김지숙/한의사 : 네, 지은 씨 국제역학회에서 40대 이상에게 인삼을 5년간 복용하게 한 결과 위암 폐암 발생률이 6~70%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는데요. 또 수삼 섭취 시에 암 발생 빈도가 2~3년 내에 절반으로 줄어 들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수삼의 놀라운 효능, 의심하면 안되겠군요?
[김지숙/한의사 : 네, 특히 더운 여름에는 몸이 더욱더 냉해지고 허해지기 마련인데요. 이 때 성질이 따뜻한 수삼을 챙겨 드셔야 원기를 북돋고 오장의 양기를 보할 수 있습니다.]
덥다고 찬 것만 먹게 되는데 이 수삼 한 뿌리로 허한 몸을 보충해야겠네요.
인삼도 여러 가지인데 수삼은 어떤 특징이 있어요?
[이재호/농협하나로클럽 유통전문가 : 수삼은 가공하지 않은 삼 그대로여서 신선하며 사포닌 파괴가 적어 약효가 잘 보존되어 있는데요. 오늘 나온 수삼은 삼계탕용으로 주로 쓰이는 국내산 4년근 수삼을 20% 할인해 100g에 4,75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수삼을 넣어 몸보신 할 차례입니다.
오늘의 보양식, 보시죠.
'수삼 영양밥 만들기'
1. 달군 돌솥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려놓은 쌀, 찹쌀은 넣고 볶는다.
2. 표고버섯, 다시마 우린 물을 넣고 밥을 안친다.
3. 수심은 껍질을 벗겨 얇게 썰고 전복, 대추, 은행, 표고버섯도 비슷한 크기로 손질해둔다.
4. 전복을 제외한 재료를 담고 간장, 참기름, 청주, 설탕을 넣고 버무린다.
5. 밥에 재료를 넣고 섞어서 10분간 더 익힌다.
6. 밥에 전복을 넣고 뜸을 들인다.
7. 간장, 마늘, 통깨, 고추, 참기름. 고춧가루, 파를 넣고 섞다가 마지막에 다진 양송이를 넣는다.
(박지은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