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탄소 배출이 많은 디젤차에 부과되는 환경부담금으로 저탄소 차량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록세 등을 일부 면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합니다.
정부는 조만간 연구 용역을 의뢰해 이르면 9월쯤 정책방향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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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인도 현지에서 고효율 냉장고를 판매해 전력사용량을 낮추고 탄소배출권으로 돌려받는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인도 냉장고 시장 점유율 1위인 LG전자는 지난해 생산한 제품과 이후 만든 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비교해 전력 감축량만큼 탄소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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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는 '친환경 민간인증 기관' 자격을 유통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획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야채, 과일 등 농산물에 대해 현장 심사와 농약·중금속 검사를 직접 하고 친환경 상품으로 인증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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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전력공사의 피뢰침 겸용 통신선 구매 입찰을 담합한 가온전선과 삼성전자 등 4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모두 6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들 4개 사업자는 한전이 2006년까지 실시한 열일곱 차례의 입찰에서 미리 정한 수주 예정자보다 높은 가격을 적는 방식으로 낙찰을 담합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