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저녁 마지막 순방국인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에는 세계적인 정보통신업체인 에릭슨의 스반베리 회장을 만나 한국 투자 문제를 협의한 뒤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오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순방 마지막날인 내일은 라인펠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EU FTA 협상 타결을 구두로 선언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스웨덴 유력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한-EU FTA 협상이 타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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