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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플루 감염환자 급증..총 43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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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플루 감염 환자가 11일만 쉰 두명이 늘어 총 환자수가 사백서른두명에 달했습니다.

경남 창원에서 열린 국제 합창대회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단원 등 12명과, 외국인과 함께 수련회에 참여한 내국인 4명, 필리핀에서 감염돼 귀국한 초등생의 동급생 4명 등이 새 환자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여름 방학을 맞아 외국인이 동참하는 수련회와 국제행사들이 신종플루의 주요 확산 원인이 되고 있다며 참가자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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