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칫솔 가득 치약' 구강 건강에 안 좋아요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양치질을 할 때 뽀얀 치약 거품이 나야 이를 닦은 것 같죠.

하지만 치약거품이나 치약의 양은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치약의 허와 실, 알아봅니다.

이를 닦을 때 생기는 거품은 비누나 세제에 쓰이는 합성 계면활성제 때문인데요.

계면활성제를 많이 먹으면 피부염이나 구내염 등 피부 조직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각종 위장장애나 백혈구의 파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칫솔질 한 뒤 쓴맛만 느끼는 것도 계면활성제가 맛을 느끼게 하는 세포를 다치게 해서 미각을 마비시키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반드시 양치 후 입에 치약이 남지 않게 충분히 헹궈야 합니다.

또, 이가 시리거나 약한 사람은 불소가 들어간 치약이 좋지만 치약의 양은 조금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가득 치약을 짜는 모습은 광고에서 봐오던 고정된 이미지일 뿐 실제로 양치의 효과는 올바른 칫솔질에 있다는 사실 명심하셔야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