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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오늘 추천주-LCD패널 및 부품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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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전고점을 돌파하며 상승하던 코스피 지수가 보합권까지 밀려났습니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전일 혼조세로 마감한 뉴욕 증시와, 하락 반전한 일본 증시가 지수 상승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73포인트 상승한 1,432.67포인트 지나가고 있고요.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42포인트 상승한 207.84포인트 지나가고 있습니다.

수급 주체별 매매동향 보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거래일째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고요. 개인은 소폭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IT업종 외에는 실적에 대한 뚜렷한 기대감이 보이지 않는데요.

자세한 투자전략 팍스넷의 김철상 이사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IT업종은 탄력을 받고 있지만, 특히 건설업은 여전히 침체 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들 업종에 대한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김철상/팍스넷 이사 : 건설업이 미분양 아파트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건설업 체감지수로 본 건설업황은 지난해 11월을 저점으로 7개월째 호전되고 있습니다. 업황 실적 지수는 2002년 이후 7년래 최고치를 나타낼 정도로 호조입니다. 미국 50년 역사에서 금리가 낮으면 반드시 건설 허가가 크게 증가합니다. 따라서 현재 금리가 가장 낮은 수준에 유지되고 있는 이상 향후 건설 경기는 반드시 강한 성장 국면이 오게 됩니다. 지난해 건설업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여, 자산가치 대비 과도한 낮은 주가를 형성하고 있고, 저금리에 의해 향후 업황 회복은 필연적이므로 어떤 업종보다도 주가가 큰 상승률을 보일 조건을 갖췄습니다. 1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대단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 됩니다.]

저금리와 저평가된 주가, 업황 호조로 인해 향후 건설업에 대한 매력이 증가할 것이다 라는 말씀이시군요. 이 시간을 통해서 장기적 투자 관점으로 볼 때 좋은 기업들 추천해주고 계신데요. 오늘은 어떤 기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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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팍스넷 이사 : 경기와 관련하여 LCD 패널 및 부품 업종에 관심을 둡니다. 특히 LCD패널에서 삼성전자와 선두를 다투고 있는 LG디스플레이와 부품을 만드는 금호전기, 우리이티아이,연이정보통신, 미래나노텍, 신화인터텍  등 부품주 전반에 대해 관심입니다. 세계의 소비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면서, 최근 LCD 패널이 수요가 크게 늘면서 공급 부족 국면으로 전환되었다고 하며 7월들어 가격도 크게 오른다고 하므로 업황 회복추세가 지속됩니다. 더구나 2007년 원화 강세 국면이 2008년에 약세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경쟁국인 대만이나 일본에 비해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이 크게 개선되어 성장의 기회를 맞고 있는 점도 주목합니다.]

업황 회복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LCD 패널 및 부품 업종 추천해 주셨습니다. 이후의 장세에 관해 참고할 사항이 있다면요?  

[김철상/팍스넷 이사 :  삼성전자의 실적이 대폭 호전되면서 전기전자업종의 상승 여력으로 인해 지수가 박스권을 돌파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7월 들어 기관이 매수에 가세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조건을 갖췄습니다. 이번 주는 옵션 만기 주간이므로, 지수가 박스권에 좀더 머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기 변동보다 장기 추세를 주안점으로 저가 매수로 주식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원·달러 환율은 이렇다 할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증시 방향에 따라 출렁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제유가는 경제 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4일 연속 하락하면서 5주만에 최저치로 급락하는 모습입니다.

일본 니케이지수는 전일대비 20.94포인트 하락한 9,659.93포인트 지나가고 있고요.

중국 상해지수는 전일대비 1.87포인트 상승한 3,126.53포인트 지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유나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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