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없이 내리는 비가 무서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탈모환자들인데요.
장마철 탈모 악화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선민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는 "장마철 덥고 습한 주변환경 때문에 피지분비도 많아지고 모낭에 사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고 설명합니다.
머리가 젖으면 가능한 빨리 말려주는 것이 탈모 예방의 기본입니다. 또 평소 머리를 감을 때는 손톱으로 긁지 말아야 하고, 머리를 말릴 때는 더운 바람보다 차가운 바람을 이용해야합니다.
땀과 비가 뒤섞여 악영향을 끼치는 헤어스타일링 제품은 피해야합니다.
탈모 예방을 위해서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선민 전문의는 "두피, 모발은 단백질의 일부이므로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무기질이 많이 있는 채소나 과일을 함께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 동물성 지방이 많은 식품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