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수도인 우루무치에서 5일 발생한 유혈시위로 140명이 숨졌다고 AFP가 중국 정부 대변인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앞서 신화통신은 이 지역 공안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129명이 사망하고 816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인명피해 내용만 전했다.
신장공안국은 또 시위를 주동한 10여명의 핵심 인물 등 수백명을 체포했으며 90여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