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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생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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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에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생강, 파 등 생필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밀가루, 휘발유, 감자 등은 값이 크게 떨어져 서민 가계의 부담을 다소 덜어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 물가는 유가와 환율 덕분에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에 그치면서 안정세를 보였지만, 식품과 의류, 소형가전 가격이 급등해 서민의 체감 물가지수는 여전히 높았습니다.

특히 생강은 6월에 전년 동월 대비 107.2%가 올라 550여개 소비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양배추와 귤, 파, 명태 등의 순으로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배추와 우유, 닭고기, 땅콩, 바나나, 굴, 금반지 등도 가격 상승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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