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30분께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동쪽 3km 해상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30대 남성과 20대 남성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실종됐다.
이들을 태운 레저보트 선장 A(54) 씨는 "이날 오전 화성시 궁평항을 출발, 입파도 인근에 도착해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바다에 들어간 남성들이 25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아 신고했다"라고 말했다.
해양경찰은 경비함정 3척을 동원해 사고 지점을 수색하는 한편 선장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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