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고 장자연씨 자살 사건의 핵심인물인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가 오늘(3일)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일본 경찰에 체포된 고 장자연씨 소속사 전 대표 김 모씨는 대한항공 706편을 타고 오전 11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검은색 모자를 덮어쓰고 짙은 선글래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김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체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김씨는 경찰과 보안요원들어 둘러싸여 황급히 공항을 빠져 나간 뒤 대기하던 차에 태워져 곧바로 수사본부가 있는 분당경찰서로 이송됐습니다.
김대표가 송환됨에 따라 경찰 수사는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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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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