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코스닥 상장사 뉴월코프를 이른바 재벌 테마주로 띄워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두산가 4세 41살 박중원 씨에게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용오 전 두산 회장의 차남인 피고인이 재벌가 자제라는 지위를 이용해 범행에 가담한 점이 인정된다"며 "투자자에게 피해를 주고 시장의 신뢰를 떨어뜨린 만큼 벌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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