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남북 개성회담 오전 회의 종결

양측 기조발언 통해 입장표명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남북은 2일 제3차 개성공단 실무회담에서 억류자 문제를 포함한 공단 현안에 대한 입장을 교환한뒤 1시간10분만에 오전 회의를 마무리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전 회의가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전 11시10분에 끝났다"며 "오후 회의 속개 여부는 현재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각각 기조발언을 통해 억류 근로자 유모 씨 문제와 개성공단 토지임대료 및 임금 인상, 통행제한 해제와 탁아소.기숙사.출퇴근 도로 건설 등 현안에 입장을 밝힌 뒤 본격 토론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