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 육식보다는 채식을 즐겨야 한다는 것은 이미 오래된 얘기인데요.
실제로 채식의 효과를 증명해주는 연구결과가 하나 더 발표됐습니다.
영국 암 저널지에 따르면 6만 명의 식습관과 암 발병률을 조사한 결과, 육식을 주로 하는 사람들에 비해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서 혈액암, 방광암, 위암이 생길 가능성이 33%~75% 가량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생선을 즐기는 사람들 역시 채식을 즐기는 사람들만큼 암 발병 위험이 낮았습니다.
육류를 조리할 때 생길 수 있는 발암물질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밝히고, 무엇보다도 균형있는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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