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월에는 1% 대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재정부는 "7월 물가상승률은 환율 안정과 경기위축으로 인한 수요감소 그리고 지난해 7월의 높은 물가수준으로 인한 기저효과 등이 반영되면서 1%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정부는 "최근 국제 유가가 강세를 보이고 지난달 가스요금을 인상한 영향이 어느정도 예상되지만, 전반적 물가안정 흐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