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서 장난을 치다가 콘크리트 기둥과 건물 사이에 낀 소녀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지난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건물과 기둥 사이를 재미삼아 빠져나가려고 몸을 들이밀었던 소녀가 그만 꼼짝없이 갇혀버렸습니다.
건물 사이에 낀 소녀는 겁에 가득 질린 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소녀의 온 몸에 바셀린을 잔뜩 바르면서 조심스레 소녀를 꺼냈습니다.
지켜보던 사람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무사히 빠져나온 소녀는 이내 웃음을 되찾습니다. 다행히 소녀는 가벼운 찰과상 외에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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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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