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자동차 시장과 TV 시장에서도 2.7%포인트, 1.2%포인트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경제연구원 강중구 책임연구원은 우리 기업들이 지난해부터 개도국에 저가 시장을 내주면서도 한 편에서는 선진국이 차지하고 있던 고가 소비재 시장을 빼앗아 오는 형국이라며, 이를 '역 샌드위치'로 표현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다만, 원화가 다시 강세를 띠고 경쟁상대들이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어 수출 여건이 불리해지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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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황으로 절전형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자, 백화점들도 주력상품인 에어컨과 함께 선풍기 판매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선풍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 늘었습니다.
백화점 측은 냉방 효율을 높이고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선풍기와 에어컨을 동시에 사용하는 가정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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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술 가운데 막걸리 제조면허가 가장 많이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기준으로 전체 주류 제조면허 1,467개 가운데 막걸리가 730개로 53%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은 약주가 190개, 과실주 142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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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서 태양광 산업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해 관련 제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홍보관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홍보관측은 실물 제품 외에도 태양광 발전의 원리와 이에 따른 효과 등을 체험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