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과 은행이 전화금융사기 의심계좌 일제단속을 통해 사기혐의계좌를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소액 입출금이 빈번한 계좌 등 전화금융사기에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1천184개 계좌를 점검해 사기 혐의계좌 152개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계좌에는 피해자들이 사기에 현혹돼 송금한 4억900만 원이 입금돼 있었다고 금감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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