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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신종플루 환자 500명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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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인플루엔자 A(신 종플루)에 감염된 환자 수가 27일 507명으로 전날 보다 50명 이상 늘어났다고 뉴질 랜드 보건부가 밝혔다.

보건부는 신종플루 환자 수가 웰링턴 지역에서 가장 많아 173명이며 그 다음은 오클랜드 140명, 캔터베리 지역 128명 등의 순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그러나 와이카토, 베이 오브 플렌티, 혹스 베이 등 뉴질랜드 전역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신종플루가 계속 번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 다.

한편 뉴질랜드 이웃 나라인 호주에서 5명이 사망하는 등 신종플루로 전 세계적 으로 26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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