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노조 파업 이틀째인 오늘 지하철 운행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 반부터 9시까지는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지하철이 운행되지만, 이후부터는 배차간격이 배로 늘어나는 등 평소의 51%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 노조원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시청 광장에서 파업 2일차 결의대회를 열고 선전전을 벌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