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시국선언'에 참여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 88명을 26일 해임이나 정직 등 중징계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교과부는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긴급 소집해 10명을 해임하고 78명을 정직시키는 중징계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중징계는 1999년 전교조 합법화 이후 최대 규모로, 전교조는 이 조치에 반발해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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