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1호인 대구 도동 측백수림의 훼손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녹색연합은 참나무를 비롯한 잡목들의 장기간 생육으로 측백수림의 생육 면적을 광범위하게 침범당했고, 측백수림이 자생하고 있는 암벽도 풍화작용으로 매우 약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녹색연합은 또 주변 고속도로 건설과 시설물 노후 등으로 인해 지난 1962년 천연기념물 지정 당시 때보다 측백수림의 면적이 40~50 퍼센트 가량 줄어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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