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스크린산책] '트랜스 포머:패자의 역습' 개봉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영화가 요즘 다시 영화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윤석 주연의 '거북이 달린다'가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 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고, 지난 주 개봉한 '여고괴담'이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터미네이터'를 제치고 2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 먼저 할리우드 블럭버스터 '트랜스 포머' 패자의 역습입니다.

이번에는 60여 종의 로봇 캐릭터가 등장하고 특수 효과 물량이 전작에 비해 더 투입돼 스펙터클한 영상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화려한 액션과 빠른 편집으로 관객들에게 쉴새 없이 볼거리를 제공해 주지만 극의 이야기 완성도는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행운을 기대하는 아버지의 눈물 겨운 노력을 보여주는 영화 '아빠의 화장실'입니다.

1988년 우루과이와 브라질 국경 마을에서 실제 있었던 실화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남미의 아름다운 풍광과 소박한 인간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과 이주 노동자의 우정을 그린 신동일 감독의 독립영화 '반두비'가 이번주 개봉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반두비는 친구라는 뜻의 방글라데시어로,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 노동자와 방황하는 10대 소녀가 친구가 되는 과정 속에서 영화는 다문화 사회를 보는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보여줍니다.

웃음을 자아내는 현실 정치 풍자적 장면이 간간히 들어간 이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아 제작진이 '표현의 자유' 억압이라고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사냥꾼에게 잡혀가는 동물 친구들을 구하는 살쾡이 링스의 활약을 그린 애니메이션 링스 어드벤처입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제작한 영화로 국내 개봉작에는 가수 은지원과 아역스타 왕석현이 더빙을 맡았습니다.

익숙한 동물들의 일상속 다양한 모습을 음악과 함께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만든 '애니멀 콘서트'입니다.

개그맨 유세윤과 강유미의 해설과 꾸며지는 이 영화는 63아이맥스 영화관 재개관작으로 7층 높이의 국내 최대 크기의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장르의 상상력전'을 주제로 한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이달 말까지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본선 진출작 57편을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초청 작품이 상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