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가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추천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회의를 열고 공식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보고서는 최대 쟁점인 신문·방송겸영과 관련해 원칙적으로 겸영을 허용하되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이 끝나는 오는 2012년까지 이를 한시적으로 유예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대기업과 신문의 지상파 방송지분 소유에 대해서는 소유에 차등을 두거나, 낮추는 방안,그리고 49%까지 소유를 일괄 허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여당측 추천위원들은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25일 국회 문방위에 공식 전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