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혹시 연쇄살인?…'팔당호 살해' 용의자 수사확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팔당호에서 숨진채 발견된 30대 여인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체포된 용의자를 상대로 연쇄살인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종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지난 16일 경기도 광주시 팔당호에서 36살 조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50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한 결과 다른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옛 애인과 처형이 몇년 전 잇따라 실종된 사실에 주목하고, 김 씨의 여죄를 캐기 위해 범죄 프로 파일러를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관계자 : (실종 사건과) 관련성 여부는 우리가 수사하고 있는 게 맞아요. 범죄분석요원이 1차 조사해 본바, 사이코패스적이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남양주시 자택에서 결별을 요구하던 조 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팔당호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새벽 0시쯤, 서울 이촌동의 도시가스 배관 이설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인부 49살 이모 씨가 다치고 근처에 있던 굴삭기가 타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배관에서 가스가 새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벽 1시 20분쯤엔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이태원 방향으로 가던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승객 3명과 길을 가던 20대 남성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