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에서는 열기구를 타고 상공에서 현악 4중주를 연주하는 이색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열기구에 불을 붙이고 이륙할 준비가 한창입니다.
열기구에 탑승할 이들은 하늘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오케스트라 단원들입니다.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시간 동안 빌니우스 상공에서 차이코프스키의 소야곡 등 현악 4중주를 멋지게 연주해낸 이들은 여행자를 수호한다는 뜻에서 1994년에 결성된 성 크리스토퍼란 이름의 오케스트라.
세계 곳곳에서 이색적인 공연을 하기로 유명한 이들은 열기구의 소음으로 간간이 잡음이 섞이긴 했지만 누구도 해보지 못한 잊을 수 없는 연주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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