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주춤한 사이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대구와 영남 13개 시·군에 올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이어지면서 영남 내륙지역에 폭염이 예상된다며 새벽 5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24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치솟겠고 강릉의 기온은 32도까지 올라가는 등 내륙과 동해안지방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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