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 군도 다문화 군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3일 오후에 강원도 철원군 평화전망대에서 열린 '2009 육군 토론회'에서 김광억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는 "다문화 가족 출신의 군 복무자 증가가 예상된다"며 "문화 수용 능력을 키우고 편견을 없애기 위한 사병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3일 토론회에는 이상의 3군사령관과 김판규 육군협회 부회장, 김구섭 한국국방연구원장 등 군과 민간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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