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댐 수몰지역의 출토 유물을 전시할 대곡박물관이 24일 문을 엽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대곡박물관은 대곡댐 입구 8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천900여㎡로 제1,2 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수장고, 다목적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에는 한국문화재 보호재단이 대곡댐 건설을 앞두고 1999년 초부터 5차례에 걸쳐 수몰 예정지에서 발굴한 청동기에서 조선시대 유물 만 5천여 점 가운데 철갑과 오리형 토기 등 천200여 점을 전시합니다.
또 개관을 기념해 '대곡의 풍경과 사람들'을 주제로 수몰지역 주민의 삶을 담은 사전전을 여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됩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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