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오늘 오후 1시부터 전국 137개 사업장에서 준법투쟁에 돌입해 KTX와 수도권 전철, 화물열차 등 열차 운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노조 관계자는 코레일측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단체교섭을 계속 미뤄 배차간격과 열차운행속도 등을 규정대로 지키면서 벌이는 준법 투쟁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측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객차를 대기시키는 등 대책을 마련해서 준법투쟁에 따른 열차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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