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이가 컸는데요.
지금까지 군산에는 100 mm 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고요.
서울에는 49 mm 가량의 비가 내렸습니다.
절기 하지인 오늘(21일) 낮동안에는 활동하는데 큰 무리 없는 날씨가 되겠습니다.
낮기온이 다시 크게 오르면서, 한낮에는 조금 덥겠고요.
하지만 밤부터는 남부와 제주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지방에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비구름은 대부분 동쪽으로 물러났지만 아직 낮은 구름이 남아서 곳곳에 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또,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면서, 안개가 낀 곳이 많은데요,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또, 밤부터는 장마전선이 남해상까지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에는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오전까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밤부터는 남부와 제주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27도, 대구 30도까지 오르면서 낮동안에는 좀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2.5 m 로 조금 높게 일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고요.
제주지방은 수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로 장마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