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온 몸의 기를 땀으로 다 뺏겨 기운이 딸릴 때! 영양이 푹 우러난 곰탕이 최고 잖아요~ 이번 주말에 온 가족 보양하시라고 준비해봤는데요.
정말 이 튼튼한 우족을 먹으면 절로 내 몸도 튼튼해질 것 같아요?
[김이수/ 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네 여름엔 땀으로 인해 수분손실이 많고 기와 혈이 딸리게 되는데요, 이럴 때 우족의 영양이 푹 우러난 곰탕국물로 보충해주면 허한 몸을 보강하고 기운을 북돋을 수 있습니다.]
정말 곰탕 국물 한 그릇이면 모든 영양섭취가 된 것처럼 든든하잖아요?
[김이수/ 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네, 우족의 국물엔 단백질, 지방산, 칼슘,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듬뿍 녹아 있는데, 특히 곰탕의 걸쭉하고 엉기는 부분은 콜라겐로 생리 활성을 돕는 콘드로이친 황산성분도 함유해 남성의 스태미너 뿐만 아니라 어린이나 수험생들의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4시간동안 우려낸 정성도 빠질 수 없죠. 우족도 다 같은 우족이 아니라면서요?
[이재호/ 농협 하나로클럽 유통전문가 : 네, 우리 한우는 이렇게 발목은 가늘면서 전체적으로 길이가 길고 큰 것을 고르시면 되는데, 어린 소일수록 뼈의 절단면의 붉은빛이 선명한데 나이가 많아지면서 희거나 노란색을 띠게 됩니다.]
이번 주말엔 우리 주부님들 우족을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가 있다죠?
[이재호/ 농협 하나로클럽 유통전문가 : 네 그렇죠, 이번 주 일요일까지 우족부위를 44%가량 할인해 판매하는데요, 현재 한우 우족 100g에 1,58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튼실한 우족은 확보했으니 맛있게 먹어봐야겠죠.
'우족칼국수'
1. 간장, 다진마늘, 후추, 설탕, 참기름, 통깨, 고춧가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2. 곰탕국물에 칼국수 면을 넣고 끓인다.
1단계: 찬물에 4~5시간 동안 우족을 담가놓는다.
2단계: 끓는 물에 우족을 데친다.
3단계: 물에 대파, 통후추을 넣고 5시간 끓인다.
3. 면이 다 익으면 준비해둔 고명을 올린다.
(박지은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