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3월 발족한 특별사법경찰광역전 담반을 부산지역 해수욕장에 투입해 바가지 요금 등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22일부터 해수욕장 폐장 때까지 실시된다.
부산시는 특히 부산의 4대 해수욕장인 해운대, 광안리, 송정, 송도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며, 바가지요금 외에 식품, 원산지, 청소년보호, 공중위생, 환경, 의약품 등 분야에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불법행위에 대한 행정적 처분 외에 직접 수사와 검찰 송치까지 담당 하는 특별사법경찰이 투입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단속활동이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수욕장 주변 상인들의 반발도 있겠지만, 이번 단속이 부산 을 찾는 피서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피서지를 제공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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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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