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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팀, '9.11 영웅 구조견' 복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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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9.11 테러 당시 구조 현장에서 뛰어난 인명 구조 활동을 보였던 구조견이 황우석 박사팀에 의해 복제됐습니다.

개 복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미국 바이오아트 사는 황우석 박사팀에 의뢰해 구조견 '트래커'를 복제했다며 복제 개 다섯 마리를 공개했습니다.

트래커는 9.11 테러 현장에서 지하 10미터에 깔려 있던 마지막 생존자를 찾아낸 구조견으로, 당시 뒷다리에 큰 부상을 입어 8년간 누워서만 지내다 두달 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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