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의 6%가 단지 내 도로여건 등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해서 5분 이상 지체돼거나 화재 때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최근 전국의 아파트 2만 7천여개 단지 약 10만 5천동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렇게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지는 입구의 차량통행 차단기와 조형물, 불법 주·정차 차량 등이 소방차의 진입을 가로 막아 화재가 발생했을 때 대형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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