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시드니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

도시 브랜드 1위는 파리..시드니는 2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호주 시드니가 '세계에서 가장 친철한 도시'로 선정됐다.

국가 및 도시 브랜드평가기관 '안홀트-GMI'가 최근 전세계 20개 주요국가 국민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 브랜드 조사에서 시드니는 전체 도시 50개 가운데 '가장 친절한(friendliest)' 도시에 선정됐다고 일간 데일리텔레그라프가 17일 전했다.

시드니의 경우 청결도와 미적인 감각, 기후, 다양한 문화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도시 브랜드에서는 프랑스 파리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도시 브랜드 톱5에는 이외에도 런던과 로마, 뉴욕이 포함됐다.

10위권에는 바르셀로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빈, 마드리드가 올랐다.

시드니는 사업을 하기에 최적의 도시 순위에서는 런던과 뉴욕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시드니는 지난달말부터 '비비드시드니(Vivid Sydney)' 축제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벤트 등에서 큰 점수를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광고 영역

한편 시드니는 최근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니트'가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호주 2위 도시 멜버른에 뒤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멜버른(15위)보다 월등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스주 주 정부는 시드니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해외 관광객들을 더 유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 이미지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시드니=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