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의 전산망을 해킹하려는 시도가 하루 평균 9만 5천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군기무사령부는 16일 오전 경기도 과천 기무사 청사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군에서 하루 평균 9만 5천여 건의 사이버 침해공격이 탐지되고 있다"며 "이는 지난 해보다 20%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침해 유형별로는 해킹시도 만 450건, 바이러스 유포 8만1천7백건 등이었습니다. 사이버공격은 중국과 북한 등 제3국 해커들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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