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호식품에서 과잉행동을 유발하는 타르 색소가 무더기로 검출됐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은 사탕과 젤리, 초콜렛 같은 어린이 기호식품 50종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한 가지 이상의 타르 색소가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3개 이상의 타르 색소를 사용하고 있는 제품도 절반인 25개나 됐습니다.
타르 색소는 과잉행동을 유발해 학습과 기억, 언어능력 등에 악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영국 식품 안전청은 지난 2007년부터 어린이 식품에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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