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은 어떤 모양이었을까. 그 실체를 찾기 위한 탐사가 시작됐다.
2008년 7월 1일부터 30일 간 진행된 1차 탐사는 사이드 스캔소나, 멀티빔 등 최첨단 장비들로 칠천도 해저면의 정보를 얻어낸다. 장비 탐사 15일째, 배 모양의 이상물체가 소나 영상에 잡혔다. 기대와 흥분이 교차되는 순간, 영상분석 회의를 통해 해저 잠수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가 찾는 거북선일까.
해양과학기술팀이 탐사를 하고 있는 지역은 경남 거제도 본섬과 칠천도 사이의 바다
1584만 제곱미터지역이다. 첨단 장비를 실은 탐사선이 이 지역을 5미터 간격으로 뉴비며 바다 밑의 이상 물질을 빠짐없이 찾아낸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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