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가뭄으로 광주지역 식수공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광주지역 상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이 지난 11일부터 14%까지 낮아지고 주암호도 16.4%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짐에 따라 두 댐의 용수사용량을 조정하는 등 수돗물 공급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비상 급수대책을 세우는 한편 계속되는 가뭄으로 동복호 저수율이 7%까지 떨어질 경우 격일제 급수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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