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실 때는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14일)도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하지만 비의 양은 5 mm 안팎으로 적겠고, 내리는 시간도 짧아서 활동하는데 큰 지장은 없겠습니다.
또, 중부지방에서는 한때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오호츠크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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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곳곳에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고요.
특히, 차고 습한 북동풍이 불면서, 동해안 지방은 저온현상과 함께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요.
오후나 밤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9도를 비롯해 어제보다 조금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오늘 낮기온은 서울 24도, 광주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동해안지방은 20도를 밑돌면서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도 소나기 소식이 있고요.
이번 주에는 점점 더 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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