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 선진과 창조모임 등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회동을 갖고 6월 임시국회 개회 문제를 논의합니다.
민주당은 대통령 사과와 특검 등 5대 요구사항에 대한 한나라당의 성의있는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에 대해 우선 국회부터 열어 모든 정치적 사항을 논의하자며 조건없는 등원을 거듭 주장하고 있어 협상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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