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린 노동계와 시민단체의 집회가 별다른 충돌없이 마무리됐습니다.
민주노총과 시민단체 소속 회원들은 13일 저녁 7시부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노 전 대통령 추모 행사와 함께 효순·미선양 7주기 추모 문화제를 연 뒤, 밤 9시쯤 자진해산했습니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서울 여의도에서 화물연대와 쌍용차의 파업을 지지하는 집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14일은 6.15 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장충체육관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도심을 행진할 계획이어서 행진을 불허한 경찰과 충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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