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밤새 확진 환자 3명과 추정환자 1명이 추가로 확인돼, 국내 환자가 5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로 확인된 사람 중 47세 남성은 이미 확진된 미국 유학생 환자의 아버지며, 56세 중국인 남성은 미국을 떠나 한국을 경유해 중국으로 가려다 인천공항 환승 과정에서 환자로 확인됐습니다.
또다른 환자 1명은 호주 교포인 11세 남자아이로 방학을 맞아 친지를 방문하기 위해 입국했는데 독감 증세가 있어 보건소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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